|
김태성 신안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전남지역농협 조합장, 압해읍 사회단체의 장 및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준공 및 개점식을 축하했다.
압해농협 종합청사는 100년 미래를 함께할 금융, 문화, 유통의 복합 공간을 만들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조합원의 실익을 향상시키고,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하여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준공했다.
김완규 조합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조합원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그 곳에서 답을 찾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판매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겠습니다. 잘 생산하는 농업을 넘어 잘 판매해서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농협을 만들겠다”며 비젼을 제시했다.
압해농협은 참석한 조합원들 모두에게 답례품과 13,000원 상당 식권을 나눠줬다. 식권은 오늘 당일 사용 한정으로 압해읍 관내 모든 식당에서 사용가능하다.
주민 박 모씨(61세, 남)는 “압해읍내 식당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며 “행사와 지역경제의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상생의 행사”라며 주최측을 칭찬하였다.
한편, 압해농협 종합청사 및 하나로마트의 부지면적은 대지면적 24,322㎡, 건축면적 6,315.475㎡, 연면적 8,391.81㎡이고, 건물(4동)은 1동 하나로마트와 금융점포(5,164.41㎡), 2동 종합자재센터(1,909.28㎡), 3동 APC(617.44㎡, 4동 비료 창고(700.68㎡)의 규모이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9.09 (수)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