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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연계해 2027년산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은 2026년산 기준 양파 재배 면적이 719ha에 이르는 전남 2위 규모의 양파 주산지로 양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육묘와 초기 생육 관리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본격적인 양파 파종에 앞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파 육묘 및 생육 단계별 재배 관리 기술을 비롯해 주요 병해충 방제 요령, 농약 안전 사용법, 토양 및 비배 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농가별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이 농가의 육묘 및 초기 생육 관리 능력을 높여 고품질 양파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숙현 소장은 “이번 컨설팅이 양파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익히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7년산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9.08 (화)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