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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취약시설 내·외부 접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방역물품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나주시보건소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지원 물품은 소독스프레이 등 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위생관리에 필요한 방역용품으로 시설별 방역활동과 감염병 예방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방역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가족 방문과 외출, 이동량 증가 등으로 시설 외부와의 접촉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 간 만남과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취약시설의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09 (수)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