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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 분야, 교육발전기금 등 3개 분야 11팀 17명이 참여해 총 3280만원을 기탁했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원, 사회복지 분야 1080만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로 받은 답례품을 사회복지 분야에 다시 기탁하는 등 기부로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사례도 이어졌다.
공영민 군수는 “오늘 여러분께서 실천해 주신 나눔은 고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이자 따뜻한 동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일 우리 군이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도 고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결과”며 “올해 목표인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대상 수상의 기쁨을 기부자들과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대상 수상 기념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다만, 기부 취소 또는 오류 등으로 참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품권 발송을 위한 연락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09 (수)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