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안전신문고 우수 신고자에게 ‘포상금’ 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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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안전신문고 우수 신고자에게 ‘포상금’ 이달부터 운영

예정, 위험 신고 활성화

광주광역시 남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신고 유도와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안전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

남구는 8일 “생활 속 위험 요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익신고 활성화 차원에서 안전 신고 포상제를 도입한다”며 “이달부터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원인에 대한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도로와 교통시설을 비롯해 건축물, 생활·여가시설, 화재, 전기, 가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위험 요인이며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속하는 주민들의 일상적 삶을 위협하는 요소 등이다.

남구는 포상제 운용을 통해 단순히 신고 건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유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비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 확인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포털사이트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각종 안전 위험 요인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남구는 오는 12월까지 접수된 안전 신고를 대상으로 신고 내용의 구체성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신고 실적이 우수한 주민을 선정해 실적에 따라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일지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어야 안전한 사회로 더 나아갈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더욱 안전한 남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