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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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마무리

군민 20여 명 수료… 치매 예방·인지활동 지도 역량 키워 - 수료생 동아리 결성해 경로당·돌봄 현장 재능기부 예정

담양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마무리 (담양군 제공)
[나이스데이] 담양군은 최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과정은 음악과 미술, 신체활동, 교구 등을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지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에는 군민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지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료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돕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잘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