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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통합사례관리 업무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이뤄지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과정 등을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 사례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욕구사정 △위기가구별 서비스 계획 수립 △민간 복지자원 연계·협력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대응 방안 △사후관리 및 종결 기준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과 실무자 간 의견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사례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과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수행하는 사례관리 과정을 다시 살펴보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세심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복지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교육과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9.07 (월)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