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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행복나눔곳간’은 순한일구한우영농조합법인 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순한일구한우영농조합법인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물품 전달에는 관산읍새마을부녀회, 관산읍 이장단, 관산읍 복지기동대, 생활지원사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행복나눔곳간에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수령한 후 각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을 살피는 밀착형 복지활동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영 순한일구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행복나눔곳간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찬석 관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순한일구한우영농조합법인 이기영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정에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주신 새마을부녀회, 이장단, 복지기동대, 생활지원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관산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8 (금)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