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새마을회, 해양쓰레기 정화·건전한 관광문화 실천으로 섬박람회 손님맞이
검색 입력폼
여수

여수시새마을회, 해양쓰레기 정화·건전한 관광문화 실천으로 섬박람회 손님맞이

깨끗한 해안과 친절한 관광문화 조성…품격 있는 여수 만들기 앞장

[나이스데이] 여수시새마을회는 8월 27일 종화동에서 오동도 일원까지 해안가와 산책로 주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및 건전한 관광문화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해안가와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미소 응대 △정직한 가격 준수 △청결 및 기초질서 확립 등을 홍보하며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시 찾고 싶은 여수’ 만들기에도 적극 나섰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전남 만들기와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새마을회의 선제적인 손님맞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동근 회장은 “깨끗한 해양 환경과 친절한 미소, 정직하고 공정한 관광문화는 여수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친절과 배려, 기초질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여수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도시 여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새마을회는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청정한 지역 환경 조성과 건전한 관광문화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깨끗하고 친절하며 품격 있는 관광도시 여수 조성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