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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상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습관을 익히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생존수영 이론교육에 참여했다.
수상안전의 중요성과 물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
이어 21일에는 본교 운동장에서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실기교육을 진행했다.
실기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감각적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물에 들어가고 이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얼굴 입수와 물속 호흡, 기구를 활용한 생존 뜨기, 맨몸으로 물에 뜨기, 잠수하기, 체온 유지하기, 물에서 이동하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물속에서 필요한 생존 기능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또한 학생별 신체 능력과 감각 민감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교사와 지도강사는 활동 전후와 실기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동작을 반복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단순히 수영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수상 안전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5 (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