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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라도를 품은 문학과 작가 강연회’후속 프로그램으로 문학을 매개로 지역주민이 차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인문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은 향긋한 연꽃잎차와 시원한 수박화채를 맛보며 무더위를 식히고 차와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평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12일에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책 속 보물찾기,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도서관 첫걸음,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연체 지우개 등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9월 독서의 달에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5 (화)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