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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국을 펼치면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문 우승은 △전국단체부 순천사자들 △전남단체부 순천삼산이수 △전남일반부 갑 김재한, 을 김흥근, 병A 김성영, 병B 나권채 △전남여성부 이영진 △대학부 김우준 △고등부 권민석 △중등부 한정훈 △남자초등부 1학년 윤이진, 2학년 전설, 3학년 김건우, 4학년 임도진, 5학년 이시현, 6학년 문시욱 △여자초등부 마혜주 △유치부 송이안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바둑을 사랑하는 분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8.25 (화)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