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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는 쌍봉동 관계자와 장학생, 교회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하반기 장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등 총 10명으로 여천제일교회는 이들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여천제일교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상욱 쌍봉동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실천해 주신 여천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제일교회는 2025년에는 학생 12명에게 800만원, 2026년 상반기 학생 11명에게 5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11 (화) 1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