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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손편지 전달 활동에는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을 비롯해 강북촛불행동, 노원중랑촛불행동, 종로성북동대문촛불행동, 청년촛불행동, 촛불같이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촛불행동은 편지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은 한 개인을 단죄하는 문제가 아니라, 무너진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하고 헌법 정신을 수호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라며 "민심의 엄중함을 헤아리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을 조속히 발의해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지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각 의원실에 직접 전달됐다. 참여 단체들은 탄핵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시스
2026.08.11 (화)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