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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대장·중장 진급자 4명으로부터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로부터 거수 경례를 받고 삼정검에 붉은색 수치를 수여한 뒤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삼정검 수치 수여식은 장성 진급자들을 대상으로 대통령이 호국·통일·번영의 뜻을 담은 삼정검에 새로운 수치를 달아주며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과 헌신을 당부하는 행사다.
이날 수여식에는 진급자인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 박홍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뉴시스
2026.08.07 (금)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