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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의 가치를 배우고 글쓰기와 취재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차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다.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캠프 형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글쓰기 강사에게 기행 기사문 작성법을 배운다.
이후 점심 공양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뒤 해설사와 함께 선암사 구석구석을 누비며 취재에 나선다.
이후에 어린이들은 첨삭을 거쳐 기사를 작성, 선암사 만세루에서 작성한 뉴스를 보도하고 전시회를 연다.
수료자에게는 선암사 어린이 기자단 임명장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세계유산인 선암사의 아름다운 풍경과 보물들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유익하고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선암사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운영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06 (목)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