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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는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 기업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진행됐다. 39개 국가·지역의 약 90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콘진원은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국내 게임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에 나섰다.
한국공동관에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10개 사가 참여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K-게임을 선보였다. 참가작은 나날이스튜디오 '포레스트 아일랜드', 나누컴퍼니 '바벨탑: 혼돈의 생존자들' 등이다.
콘진원은 관람객들이 참가작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참가사별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현지 게임 인플루언서의 실시간 방송과 연계해 국내 게임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행사 기간 한국공동관에는 4일간 약 3만명의 체험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게임을 직접 플레이했다. 현지 퍼블리셔와 투자사 등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14건,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됐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 게임사가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의 든든한 지원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2026.08.05 (수)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