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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로 정책 주체인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련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과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총 10개 조로 나눠 전문 진행자가 진행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주제는 ‘아이들이 바라는 여수, 함께 만들다’로 참가자들은 여수시 아동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여명으로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또래 학교 밖 아동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보호자 △아동 관련 관계자이다.
참가 희망자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안내문의 참여하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여수시 아동정책이 반영되는 뜻깊은 자리”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04 (화)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