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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생신의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물, 김치, 국 등 생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회원들은 큰절을 올리며 생신을 축하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원한 여름 이불도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생신상을 함께 나누며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따뜻한 축하와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상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을 살피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04 (화)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