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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성인문해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문해교사들과 소통하며 문해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해교육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자 참여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수와 문해교사들은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며 문해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지락 군수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삶의 자신감과 행복을 되찾아 주는 중요한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문해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 환경 조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8.03 (월)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