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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은 이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형배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1만여 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 4천900여명과 장애인 활동지원사 1만 3천600여명이 하루 1회 이상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8.03 (월)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