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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전날 종합건설본부 소관 사업장에 이은 연속 현장 행보다.
이번 현지활동은 지난 제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의 현장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건설위원회는 광주도시공사 소관 핵심 사업장인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현장과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현장 2곳을 순차적으로 찾았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공정 진행 상황과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강정일 위원장은 “이틀간 이어진 현지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시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공공주택 사업과 AI 집적단지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특구 조성은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의회에서 살피고 챙겨야 할 범위가 대폭 넓어졌다”며 “사업의 외형적 규모보다는 통합시민의 실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최우선으로 찾아 발로 뛰는 의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7.30 (목)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