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동 담당자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폭염예방키트는 쿨매트와 쿨베개로 구성된 쿨매트세트와 쿨파스·쿨토시·냉각수건·벌레물림치료제로 구성된 폭염 대비 생활용품세트 로 구성됐다.
시는 키트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폭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등 냉방시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 발견 시 긴급복지지원·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위험요인”이라며 “폭염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여름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AI 케어콜과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지속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30 (목)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