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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선 조정은 기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연계 구간에 오룡 1·2지구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추가해 오룡1지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목포 간선버스 1번과 3번이 오룡2지구를 운행하지 않는 데 따른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정된 333번 노선은 기존 오룡2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구간에 △오룡1지구 주요 아파트인 호반써밋 1·3차와 푸르지오 2차 등 △오룡2지구 교육시설인 희망중학교, 희망초등학교, 사랑초등학교 등을 추가로 경유한다.
버스는 하루 24회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10~30분 간격으로 탄력적으로 배차한다.
또한 기존 100번 좌석버스와 무안 공공형 버스 50번·55번 노선과의 중복을 최소화해 학생과 근로자, 교통약자 등 실수요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노선 조정은 군민들의 대중교통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량 조사와 민원 분석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7.29 (수)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