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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 보성지부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해 전통 예우 속에서 경로 효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로연은 고려·조선시대 노대신을 예우하던 궁중연회에서 유래한 행사로 보성군은 매년 기로연을 통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교 유림 공로패 전달, △장수 어르신 장수기념품 전달, △풍물·국악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전통 예법과 품격을 갖춘 기로연 본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앞으로도 전통 기로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정신을 계승하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박해종 청년유도회장은 “보성의 전통 예우 문화를 잇는 뜻깊은 행사”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지역 공동체 안에서 계속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06.19 (금)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