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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방문 빈도를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의 46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은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광객은 가맹점 이용 시 관광 주민증을 제시하며 업체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 30%, 완도타워 입장료 50%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으신다면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발급받아 알뜰한 여행을 하고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도 할인되는 만큼 치유 관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6.17 (수)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