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스포츠클럽 운영 역량을 높이고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클럽 관계자와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및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4부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진욱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지정스포츠클럽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황창형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은 장애인 지정스포츠클럽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박종화 순천대학교 겸임교수는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조직관리 방안을 설명했고 △박문섭 광양시의원은 장애인스포츠 인권과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클럽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클럽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창형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은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은 광양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참여자 건강 증진과 선수 육성을 병행하며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타 지역 스포츠클럽과의 교류전 참가 지원은 물론 당구·론볼·배드민턴 종목의 광양시 클럽대항전 개최를 지원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전라남도 최초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정 스포츠클럽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 광양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6.10 (수)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