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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제70회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뜻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는 취약계층 지원, 반찬 나눔, 어르신 돌봄, 지역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에 힘써온 자원봉사단체다.
평소 이웃을 위한 실천을 이어온 데 더해, 이번에는 현충일을 맞아 주민들이 조기 게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태극기 150장을 전달했다.
기탁된 태극기는 병영면 내 필요한 곳에 배부·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국기 게양 참여를 높이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은 “현충일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나누고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은희 병영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강진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태극기가 현충일 조기 게양의 의미를 알리고 주민들이 추모와 나라사랑의 뜻을 함께하는 데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6.08 (월) 2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