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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는 이날 접속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서 '레버리지 ETF·ETN·단일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전교육', '개인투자자 이수번호 확인' 등 메뉴를 별도로 분리해 안내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 페이지로 이동하면 접속 대기번호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날 개장 직전에는 1000명 이상 대기 상태가 지속되기도 했다. 다만 대기시간은 1~4분 내외로 길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동시 상장 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사전교육 대기수요가 밀려들며 사이트가 장시간 마비됐다. 금투협은 이후 서버 증설과 안정화 작업에 나선 상태다.
금투협 관계자는 "기존에도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두 배로 확장하며 대비를 했는데 접속 폭주로 추가로 네트워크 서버도 두 배 증설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서버 다운 이후 조치를 진행해 현재는 복구된 상태지만 접속자가 계속 몰리면서 서버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부서에서 계속 서버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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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KB·신한·한화·키움·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지난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을 동시 상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의 ETN 2종까지 포함하면 총 18종이 한꺼번에 출시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를 위해서는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투자자는 교육 이수 후 발급받은 수료번호를 증권사 앱에 등록해야 하며 기본예탁금 1000만원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지난 26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신청자는 21만2000명, 수료자는 19만384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만에 신청자가 6만7643명, 수료자가 5만9758명 각각 급증했다.
뉴시스
2026.05.28 (목)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