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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시작으로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바탕으로 한 조선의 추리 수사물 형식으로 담아낸 조선 특별 수사대 원작을 인형 극단 나루에서 각색한 ‘목민심서 백성을 살리다’라는 내용의 인형극 공연으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인생e음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은 지역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강진군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야기를 활용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인형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26 (화)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