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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관내 사찰인 관음사 주관으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음사 관계자와 관내 상인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음사 신도회와 동구애네트워크가 함께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과일 꾸러미 600개는 충장로와 금남로를 비롯해 대인시장, 예술의거리, 전자의거리 등 관내 곳곳의 소상공인들에게 전달됐다.
소운 주지스님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관음사와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21 (목)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