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장미굿즈 개발과정’본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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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장미굿즈 개발과정’본격 개강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장미굿즈 개발과정’본격 개강 (곡성군 제공)
[나이스데이]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전남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 자산인‘장미’를 모티브로 한 ‘장미굿즈 개발과정’을 오늘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로컬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장미 디자인 트렌드 분석 △아이디어 구상 및 기획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및 유통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과학대학교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장미 굿즈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연계 등을 통해 실제 상품화 및 판로 개척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지·학 협력 모델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로즈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전문 조향사 자격증 과정, 플로리스트 과정, 로즈인턴 실무, 디지털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겸면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겸면사무소와 협조해 지난 18일 겸면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겸면천 및 목화공원 일대에서 빈병, 하천 부유물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송영섭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중한 자연 자산인 겸면천의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