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 독서 체험을 통해 만 3~5세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독서축제 ‘다독다독’을 시작으로 7~9월 그림책 놀이 ‘책 마실’, 10월 숲 체험 독서 기행 ‘초록 책 여행’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광산구 잿등공원에서 열리는 ‘다독다독’은 100가족(200명 내외)이 참여해 ▲초록 책방 ▲도넛 요리 ▲마트료시카 만들기 등 12개 체험 부스와 버블·마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책 마실’은 오는 7월 10일~9월 11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행복 나눔방, 만남의 방 등에서 음악·미술·전통과 동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기당 60가족(120명 내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초록 책 여행’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30분 유아 숲 체험원에서 20가족(40명 내외)이 참여한 가운데 숲 체험, 그림책 읽기, 워크숍 등으로 펼쳐진다.
독서축제 ‘다독다독’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가정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가족(200명 내외)을 선정한다.
당첨 가족 발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연구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독서캠프는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유아들이 책 읽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가정 내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05.17 (일)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