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포함한 담양 공직자 25명과 강상구 부시장 등 나주 공직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양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했다.
지난해 7월 1일 제22대 나주 부시장으로 취임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담양군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등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이번 상호 기탁을 이끌어 제도 시행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번 교류가 향후 관광과 문화, 행정 등 전 분야에서 양 지자체가 폭넓게 협력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전남의 역사적 뿌리를 같이하는 나주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인연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05.15 (금)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