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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시에 있는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를 전면에 내세우는 공소취소 선대위라는 선대위를 출범시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란 세력과는 어떠한 절연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워봤자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동안 조작기소가 그렇게 많았냐, 그렇게 숨길 게 많냐' 이렇게 국민들에 인식될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윤어게인 내란 공천, 계엄 옹호, 내란 옹호, 민생 발목, 개헌 폐기, 네거티브 소음 공해, 고집불통 국민 무시 이런 것이 국민의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라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국민의짐', '국민의적'이라는 생각을 하실 분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윤어게인,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 남 탓으로 도배하려 하느냐"며 "국민들은 선거 운동기간에라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우리 지역의 발전 정책, 내 삶에 도움이 되는 민생 공약 등을 찾아보며 정치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 할 텐데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정상화가 돼서 저희와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8000포인트를 돌파한 데 대해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리스크를 넘어서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확하게 1년 전, 코스피 지수는 2,621이었다"며 "거의 3.5배, 4배가 뛰었다"며 "제 분석으로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따른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안정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외국인 분들도 안심하고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 시가총액이 지금 (세계) 5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형국"이라며 "제가 예측하기로는 PBR이 아직도 OECD 평균 수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주식은 계속 오르지 않을까, 다른 변수가 없다면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다.
뉴시스
2026.05.15 (금)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