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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 기금 통합안 확정 ▲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교육부, 개발 수행사, 양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 이체와 결산 등 주요 기능이 차질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1 (월)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