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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입학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인 지난 3월 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한 학생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 82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했으며 학부모 편의를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나눠 제공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난 4월 30일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지급했으며 지류 상품권은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나주시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4년간 총 3738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했으며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입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지급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11 (월)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