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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농촌진흥공무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우수상 1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지도사는 ‘특명! 방귀를 막아라!’라는 제목으로 ‘반추동물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저감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한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중앙 무대인 ‘제44회 공공HRD콘테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11월 중앙 본선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무안군 농업 현장 교육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함께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이해를 돕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래섭 지도사는 중앙대회 참가를 위해 강의 내용을 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5.08 (금)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