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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문화교류 프로젝트 ‘더시티 인 나주(The City in NAJU)’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THE CITY’는 2024년부터 서울시와 세종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문화교류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입증해 온 프로젝트로 올해는 나주에서 열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유입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행사 첫날인 5월 9일에는 글로벌 스트릿댄스 워크숍이 진행된다.
해외 댄서 초청 교육과 동신대학교 재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전남 문화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 워크숍과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1시 나주정미소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뚝딱이 워크숍’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10일에는 나주정미소에서 ‘더시티 글로벌 스트릿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힙합 1:1 배틀과 힙합 크루배틀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되며 국내외 스트릿 댄서들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연결되는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나주가 청년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자 글로벌 스트릿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과 배틀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문화재단 및 ‘THE CITY’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더시티 인 나주는 청년과 지역,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교류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5.06 (수)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