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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된 업체들은 힐링형, 식도락형, 트레킹 연계형, 라이프스타일 탐색형 등 4개 테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사업은 '일반형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해 맞춤형 농촌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농촌체험마을과 농촌관광 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113개 경영체 중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35곳을 뽑았다.
힐링형 프로그램으로는 평창군의 '허브를 통한 오감 힐링 프로그램', 아산시의 '오늘, 마음 온도는 36.5도', 제주시의 '귤향 한방울, 쉼 한모금' 등이 선정됐다.
식도락형에는 여주시의 '맛있는 정원 체험', 구미시의 '전통장류를 활용한 나만의 소스 개발', 익산시의 '통밀-밀새싹 건강 식도락 여행' 등이 포함됐다.
트레킹 연계형은 예천군의 '회룡포 물돌이 힐링스테이', 홍성군의 '동서 트레일 치유와 쉼 프로그램' 등이, 라이프스타일 탐색형에는 인제군의 '블루베리 웰니스 여행', 고창군의 '책으로 피어나다'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곳들은 전문가 자문을 맞아 프로그램 기획·개발과 시범 운영, 홍보·마케팅, 온라인여행플랫폼(OTA) 입점 등을 지원받는다. 새 프로그램은 이르면 오는 6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관광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자신만의 맞춤형 농촌 여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에게 한층 더 특별하고 다채로운 농촌관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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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6 (수)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