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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8명의 동료 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는다"며 "전국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뛸 드림팀을 구성한다는 각오로 전략공천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퇴하는 의원들에 못지 않은 역량과 열정으로 뛰어줄 검증된 인재들을 공천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잠시 후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에 대한 인재영입식이 있다"며 "남은 지역의 후보자 선정도 신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또 현역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지역구와 전략 지역을 동시에 지원하도록 하는 '반반지원단'을 언급하며 "제가 틈만나면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다"고 했다.
그는 "공천에서 아깝게 탈락한 후보들을 중심으로 공천된 후보를 지원 유세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선보이겠다"며 "일종의 '제2의 더컷 유세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인 저부터 불광불급·전광석화·지성감천·종횡무진의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다.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오만한 언행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2026.04.29 (수)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