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마무리…공정 선거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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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마무리…공정 선거 관리 총력"

김 총리,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 주재
선거법 개정 공포안 심의…이어 비상국정운영 토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4.29.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공정 선거 관리에 힘쓸 것을 전 부처에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김 총리는 "오늘 임시 국무회의를 하게 된 것은 공직선거법 개정 공포안 심의 때문"이라며 "올해 7월1일자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가 개편돼서 새로운 자치구가 출범하고 관련한 개정이 있게 된다"고 밝혔다.

국회는 전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행정 개편에 따라 7월1일 신설되는 인천 영종구에 기초의원 최소 정수를 보장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인천시 기초의원 수는 현재 125명에서 128명으로 3명 늘었다.

김 총리는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된 만큼 해당 관계 부처가 가짜뉴스 대응과 법정 선거 지원 등 공정 선거 관리에 힘을 다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상대응체계로 매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총리 및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가동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