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정부가 계란·닭고기·돼지고기 등 여름철 수급불안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해 비축물량 방출과 할인지원, 할당관세 적용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0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다수 품목 가격이 전·평년 대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른 더위 영향으로 농산물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오르는 '히트플레이션' 우려가 높았으나 재배면적 증가와 양호한 작황으로 수급이 안…
탑뉴스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됐지만, 이란과 미국이 상반된 항로 지침을 내리면서 선주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2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복수의 해운업계 경영진에 따르면 미국과 일부 서방 보험사들은 오만 측 해협에서 미국의 공중 엄호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항을 지원하겠다며 '수호천사(Guardian Angel)' 라고 명명한 항로다. 반면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등 이란 측은 사전에 허가받지 않거나 이란 해안선과 가까운 경로로 이동하지 않을 경우 처벌…
경제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집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대체 주거용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피스텔 투룸 매매 문의가 꾸준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예전에는 투자 목적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실거주 목적 수요가 늘고 있다"며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증가로 중형 오피스텔 가격도 오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대체 주거 수요가 주거형 오피스텔로 유입되고 있다. …
탑뉴스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지난해 한국과 일본 사이 관광 소비 격차가 커진 상황 속 일본 여행 수지 적자가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여행수지 적자는 57억 540만달러(약 8조 7566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1998년 이래 최대치인 수치다. 지난해 일본 관련 여행수입은 27억 3730만 달러(약 4조 1995억원)에 그쳤지만 여행지급은 84억 4270만달러(약 12조 9527억원)로 집계됐다. 일본 여행수지는 코로나19 펜데믹이던 2020년(3억 6870만 달러)과…
경제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봉쇄가 완화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인 선원 26명이 타고 있는 국적 선박 4척이 해협을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고 협상이 진행된 데 따른 것이다.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해협 내 대기하고 있는 선박의 선사들로부터 통항 신청을 받아왔다. 이번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포함해 총 4척으로 파악됐다. 한…
정부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다. MSCI는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연례 시장 분류 검토 결과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를 신흥국 지수로 분류를 유지했다.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관찰대상국(Watch List)에 포함하지 않았다. MSCI는 "오랜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 당국이 발표한 조치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외환시장 접근…
경제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만에 폭락과 폭등을 오가며 극단적인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두 자릿수 비율로 급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던 삼성전자는 다음 날인 24일 장 초반 9%대 급등세를 연출하며 이틀 연속 중간이 없는 장세를 보였다. 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 코스피 시장의 대폭락 흐름 속에 12% 넘게 주저앉았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특별한 완충 지대 없이 하루 주기가 바뀔 때마다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전…
탑뉴스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코스피가 전날 급락 충격을 딛고 3% 넘게 반등하고 있다. 장중 300포인트 가까이 오르며 85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1.55포인트(3.55%) 오른 8495.39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8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코스피는 하루 만에 910포인트 넘게 밀리며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장 초반 급락세에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
경제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다.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을, 노동계는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양측의 간극은 168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각각의 최초 요구안을 제출 받았다. 이날 노사는 회의 시작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놓고 대립했다.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사용자위원 간사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의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
사회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합격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디서 살지?'였어요." 청주에 살던 취업준비생 진소영(26)씨는 지난해 서울의 한 방송국 임시 파견직에 합격했지만 기쁨보다 걱정이 앞섰다. 합격 통보를 받은 다음 날부터 출근해야 했지만, 서울에는 머물 곳이 없었다. 결국 진씨는 수원에 사는 지인 집에 머물며 서울로 출퇴근했다. 지방 청년들에게 서울 취업은 일자리 경쟁 이전에 '거주지 경쟁'이 되고 있다. 인턴과 취업 프로그램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지만 정작 1~3개월 머물 수 있는 단기 주거 공간은 부족해 청년들이 고시원…
사회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정부가 올해 '글로벌리서치' 사업을 신설해 박사후 연구자 20명에게 해외 연수기관의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총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여개의 석·박사과정생 연구를 선정·지원한다. 교육부는 24일 인문사회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는 '글로벌리서치(박사후 국외연수)' 사업과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사업의 신규 연구과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에서 연구자 개인이 확인할 수도 있다. 글로벌리서치는 교육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정부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한국의 3대 암 가운데 하나인 폐암은 더 이상 흡연자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 최근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폐암 환자의 약 87%는 비흡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의 도움말로 최근 폐암의 특징과 발병 요인,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등을 알아본다. 24일 의료계에서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먼지, 실내 라돈 등이 담배를 넘어 폐암 발생 요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정에서 주방에 오래 있거나 요식업에 종사할 경우 조리 중 발생하는 미세입…
건강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학부모 98%가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에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인천·경남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및 제한형 대안 기기 인식조사에서 학부모 98.1%가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에 일정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의 협조로 5월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됐으며, 각 시·도교육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학부모 약 5만200…
전국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노쇠 환자의 경우 병원을 옮겨 다니는 것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병원은 김선영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팀이 대만 연구팀과 대규모 국가 데이터 분석 연구를 통해 노인 의학 전문 진료 모델을 결정하는 기준이 연령이 아닌 환자의 '노쇠(Frailty)' 상태라는 점을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분절화된 진료', 즉 여러 의료기관을 옮겨 다니는 것은 환자에게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노쇠' 환자의 경우 병원을 옮겨 다니는 것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건강 뉴시스2026. 06.24[나이스데이]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전년 대비 492명 늘어난 3508명으로 최종 확정됐지만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자리는 오히려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정원 내 기준 총 모집인원은 3508명으로 집계됐다. 신설된 지역의사선발전형(488명)을 포함한 수치로, 전년도 3016명보다 492명 증가했다. 하지만 거주지나 출신 고교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은 1757명으로 전년도 1786명보다 29명 줄었다. …
전국 뉴시스2026. 06.24장흥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민 체감형 사업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밑그림 마련
장흥군,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 위한 전정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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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이행도 특별시의원, 쌀값 안정 넘어 “농가 소득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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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회장단, 장흥 찾아 고향과 교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 무안군청 앞에서 재개항 촉구 규탄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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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1동, 순천본치과가 고독가구 임플란트 치료 지원
“농생명도 인공지능 시대” 영암군·동아보건대 미래인재 양성 맞손
장흥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