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북한의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은 두 달 만에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 및 세계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전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
정치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구례군은 새기술 보급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 22개사업(총사업비 22억 원)에 대해서 2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 청년농업인 분야에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 2개소 ▲식량작물 분야에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등 8개사업 8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 등 7개 사업 34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4개 사업 53개소 등이다. 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
구례 강경호 기자2025. 01.06[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쌍특검법'(내란·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둔 7일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과 단절하라"며 찬성 표결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쌍특검법이 부결되더라도 곧바로 재발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 재의결이 예정돼 있다. 내란수사특검법에 대한 입장은 민주 정당이냐 위헌 정당이냐를 가르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내란 진압을 위해 특검을 신속히 출범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이 …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수괴 혐의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해 "즉시 대통령 수사를 포기하고 경찰에 사건 일체를 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차례 강조했듯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 권한이 없는 기관에서 받은 영장은 그 자체로 위헌이다. 이런 '짝퉁 영장'을 들고 집행, 지휘하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위조지폐로 물건을 사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했다. 이어 "또한 공…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향해 "책임을 공수처가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무너진 공권력 권위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범죄자들이 날뛰는 무법천지가 지속될 것이고 책임의 큰 부분을 공수처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가 결국 시한 내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했다"며 "국민의 열렬한 응원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을 허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대치 당시 의무복무 병사들이 저지선에 동원됐다는 의혹과 관련, 대통령경호처는 7일 사실무근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대치 과정에 병사를 동원한 적이 없다. 병사들은 대치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측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과정에서 육군 제55경비단, 제33군사경찰경호대 소속 병사들이 대치 상황에 투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호처는 당시 "관저 지역은 군사보호시설로 평시 해당 병사들…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이 국회 탄핵소추단의 '형법상 내란죄' 철회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헌법재판소에 방문해 항의하는 한편 국회에서 재의결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재판이 주 2회 진행되는 것에 반발하며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부터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펴고 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6일 헌법재판소를 찾아 김정원 헌재 사무처장과 약 한 시간 동안 면담했다. 오후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 재의결 절차가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으로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대거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사직한 전문의 또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중심으로 사직이 늘어나면서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10월 전국 88개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의대 교수 등 전문의는 1729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같은 기간 사직 전문의 865명보다 2배 많은 수준이다. 특히 필…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국회 보고 단계를 넘지 못하고 계류 중이다. 전기본은 국회로부터 의결 받을 필요는 없지만 국회 보고를 거쳐야 하는데, 탄핵 정국으로 국회 정책 논의가 사실상 '올스톱'하면서 관련 상임위원회 재개여부가 불투명하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권과 관계 부처인 환경부에서 요구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등을 포함한 전향적인 수정을 통해 국회 보고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7일 국회와 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달 19일을 마지막으로…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2025년 을사년 새해 벽두부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41주 만에 멈췄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정치적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상반기 집값 하락세가 나타나다가 하반기 들어 상승 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봤다. 7일 뉴시스가 국내 부동산 전문가 5명에게 새해 주택시장 전망을 물은 결과 상반기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는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의 영향이 짙게 깔릴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한국부동산원 12월 다섯째 주(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경제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화요일인 7일은 충남·전라를 중심으로 최대 40㎝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은 전라권과 충남남부서해안, 제주도, 오후부터 충남북부서해안, 밤부터 경기남서부와 그 밖의 충남권, 경남서부내륙에 눈·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9일 예상 적설은 ▲서해5도 1~5㎝ ▲경기남서부 …
전국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정치·경제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택공급 등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주택 실수요자 사이에서는 변수가 많은 신축이나 재건축 대신 시세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부동산경제연구소의 '부동산 마켓브리프' 2025년 1월호에 따르면 올해 통상여건의 악화 가능성과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국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2.2%)보다 낮은 1.8~2% 수준으로 전망되는 등 경기 하락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
경제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업무를 보좌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 구성된다. 권한대행이 된 이후 기재부가 사실상 대통령실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업무 부담이 과중하고 노하우가 부족해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7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기재부는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를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 형태의 한시 조직을 준비하고 있다. 당초 인력을 각 부처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방안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기존 기재부 인력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TF 구성을 통해 보강하려는 기능은 의…
탑뉴스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술과 카페인 음료는 체온을 급격하게 잃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한랭질환인 저체온증 증상이 보일 때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수나 커피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온을 더욱 떨어지게 하는 위험이 있다. 알코올도 저체온증에서 피해야 한다. 흔히 알코올 마시면 몸에 열기가 오른다고 느끼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해 열을…
건강 뉴시스2025. 01.07[나이스데이] 의정갈등이 해를 넘기면서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국민 절반 가량은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현재 정부가 제시한 개혁 방안에 대해서는 수정 내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7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성인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를 수행하고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의정갈등을 의정 갈등은 '막을 수 있던 갈등이다'라고 답한 비율은 69% 였던 반면 …
사회 뉴시스2025. 01.07'안전은 선택 아닌 필수' 신안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광주은행,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오월 정신 되새기며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 다짐”
신안 장산도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 개막식 개최
광주 남구, 식약처 주관 ‘숏츠 영상 공모전’ 대상
해남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 조기 가동
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서 오월 정신 계승 다짐
완도해경, 경비함정 승조원 지원시설(청해관) 준공
장흥군, 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본격 시작
장흥군, 불법시설물 근절 총력 “청정 계곡 군민 품으로”
장흥군보건소, 재난응급의료 역랑 강화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