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에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으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경제대전환을 가속해야 한다.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되도록 힘을 모아달라…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14일 정청래 전 대표가 '명청 갈등은 가짜뉴스'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을 두고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데 혼자 이재명을 몇 번 외친다고 명청 대전이 없어지느냐"며 "그걸 스토커라고 그런다. 거의 그런 수준 아닌가"라고 했다. 송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나라 헌정사에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이 당대표와 '명청'대전을 하고, 언론의 주요 주제로 나오는 경우는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명청대전은 이재명 대통령…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놓고 계파 간 신경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안철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배제의 정치"라며 반발이 이어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한 의원 창당설에는 "한 번도 논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박정하 의원은 14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의원이 어딘가에 또 잘못 쓰임을 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일종의 숙주 정치에 발을 잘못 담근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12일 국…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4일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되어 아쉽다"며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을 앞세운 집단적 자기정치"라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청년최고위원 무산,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당과 청년층의 접점을 넓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도 모자랄 때"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방식으로 뽑겠다"고 말했다. 이어…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원 구성 협상을 이어가겠지만 조정식 국회의장이 협상 마감 시한을 제시했던 오는 17일까지는 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봤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현재로서는 민주당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다"라며 "조 의장이 얘기한 17일까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여야는 조 의장이 오는 17일까지 원 구성을 마칠 것을 주문함에 따라 후속 협상을 이어갔으나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14일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연 '당규 개정안'을 표결 없이 의결했다. 다만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직 5명 중 1명으로 뽑으려 했던 분리 선출 방식은 표결에 의해 부결됐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지도부 선출 (방식과) 관련해 그 규정에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규를 개정하고자 했고, 당규 개정의 건은 오늘 의결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당…
정치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조국혁신당은 14일 "최근 장윤기 사건 등 경찰 수사 논란을 이유로 보완수사권을 남겨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며 "경찰의 문제를 검찰 수사권 존치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김준형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보완수사권 등을 통해 검찰에 다시 수사의 문을 열어두는 것은 검찰개혁을 미완으로 남기는 개혁의 후퇴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접수사권만 없애고 보완수사권을 남겨둔다면, 검찰은 나머지 139만여건 전부에 대해 사실상 지금과 다름없는 수사권을 계속 …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여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보이콧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로 돌아오라"고 했다. 또 조정식 국회의장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오는 17일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어제(13일) 의원총회에서도 국회 파업을 이어가기로 선택했다"며 "헌정사상 최악의 민생 태업"이라고 했다. 이어 "제헌절이 며칠 남지 않았다"며 "국회의장께서도 말씀하신 것…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선호투표제 적용을 위한 '당규 개정안'을 의결하고 '청년 최고위원 제도'를 부결한 데 대해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할 말은 많으나 말하지 않겠다"며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민주당을 지킬 테니, 이제 당원들께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대표 …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4일 토론회를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경찰 권력이 비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보완수사권을 둬야 한다는 취지다. 제도 폐지를 강행하려는 여당을 향해서는 "이건 정파의 문제도 아니고 어느 한 사람을 위해서 전당대회용으로 강성 지지층 향해서 쉽게 내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니다"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의 필요성 토론회'에 참석해 "장윤기 사건에서 보듯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우리나라가 하반기 첫 수출 성적표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세계 수출 4강' 달성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298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234억8000만 달러로 17.4%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63억…
경제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서울·워싱턴=뉴시스] 신효령 기자,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해상봉쇄 작전을 재개한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란과 충돌이 격화되자 지난달 중단했던 봉쇄작전을 다시 꺼내들면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책임지겠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대가로 선적 화물의 20% 상당을 보호료로 받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으며 이란의 협조 여부와 관계없이 …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삼성전자 제1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호남지역 반도체 투자 계획을 2027년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3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기업투자와 공장증설 등 사업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근로조건에 실질적·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워 개정 노동조합법상 단체교섭 및 노동쟁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정부가 마련한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에서도 기업투자, 합병·분할·양도 등 사업경영상의 결정 그 자체로는 근로조건…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 결과, 총 133만2000건, 104만6000헥타르(㏊)가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자격요건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후 지급 대상자와 지급 규모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접수 건수는 지난해 133만건에 비해 2000건 증가했다. 다만 접수 면적은 지난해 107만1000㏊ 보다 2만500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업인수 감소와 직불금 신청 대상 농지가 줄어들고 있어 접수면적이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체 접수건수의 경우 4년…
탑뉴스 뉴시스2026. 07.14[나이스데이] 중동발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예년보다 2도 이상 치솟는 슈퍼 엘니뇨까지 발생하면서 글로벌 식량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겹쳐 전 세계적인 생활물가 위기가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경제학자는 올해 발발한 슈퍼 엘니뇨가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여파가 단기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8…
국제 뉴시스2026. 07.14광양시 재정 논란,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與 '정점식 교섭단체 연설'에 "극우 유튜버의 자극적인 선동"
"어서와, 영광 불갑산 처음이지?"…'상사화축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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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소비자 전 분야 집단소송제 도입…촘촘한 권리보장 체계 만들 것"
조인호 통합특별시의원, “해양수산 예산 5% 한계, 미래 투자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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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확고한 억제력 기반 대화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 흔들림 없이 지속"
정점식 "이번 정부에서 개헌 없다…레버리지 ETF 특검으로 윗선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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