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국제사회가 신뢰하고 함께할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서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국방부가 개최한 '서울안보대화(Seoul Defense Dialogue)'의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그 길에 앞장서겠다. 공존이 공동의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평화가 흔들리면 성장의 토대도 흔들린다. 그래서 평화와 공존은 '이상'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국민과 국익을 위한 '현실…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8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용헤인 후보자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냈다. 또한 "청와대는 당 지도부로부터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한국시간으로 8일 프랑스 파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청와대에…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8일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이 경찰 협조를 받아 봉쇄 시위 95일 만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다. 경찰은 투표지 보관에 한치의 오점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8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 상황이 국민의 참정권 훼손과 관련된 엄중한 사안으로, 일반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 역시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당연히 보호받고 존중돼야 하며 투표지 보관장소가 특검의 수사 대상물로서 보존 필요성이 있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인사권을 움켜쥐고 사법부를 사유화하라고 부여된 권한이 아니다"라며 신속한 재제청을 요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이흥구 대법관이 퇴임하면서 대법관 두 자리가 동시에 비게 됐다"며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한 뒤 후임 제청이 반년 넘게 지연된 결과"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대법관 공백은 단순히 자리 두 개가 비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김건희의 3대 의혹 사건과 한덕수,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사건 등…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의 전국 확대를 앞두고,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스마트폰을 충전한다. 쓰레기를 전기로 바꾸는 자원순환의 그린그린한 매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표적인 기술로 소각 분야 기술과 통합바이오 분야 기술을 소개했다. 소각 분야는 생활폐기물 등 혼합폐기물을 태울 때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폐…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전국 시·군·구의 52%에서 새벽배송·익일도착과 같은 빠른 배송 서비스가 아직까지도 제공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한국교통연구원이 발간한 '중소도시 생활물류서비스 공급여건 분석을 통한 서비스 격차 완화 방안 마련' 보고서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이 보고서는 2023~2024년 생활물류 실태조사(표본 3410개)와 택배정보처리 기업의 2025년 3~4월 터미널 간 배송 트래킹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전국 월평균 택배 이용 횟수는 9.9회로 2022년의 7.4회 대비 34.1% 증가했다. 지…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조달청을 통해 물품 구매나 시설공사 계약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도 수수료를 내지 않은 정부·공공기관이 최근 4년 새 5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미납액도 14억원을 넘어섰다.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31일 기준 조달 수수료 미납 기관은 107곳으로 집계됐다. 미납액은 14억1000만원에 달했다. 조달 수수료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을 통해 물품 구매나 시설공사 계약 등 조달 서비스…
정부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국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을 합친 비화석 발전량이 오는 2027년 처음으로 석탄·가스·유류 등 화석연료 발전량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절반을 웃도는 화석연료 발전 비중은 2030년 40%대로 낮아지고, 비화석 발전이 전체의 57%가량을 차지하면서 국내 발전믹스의 무게중심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중기 에너지수요전망(2026~2030)'에 따르면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2027년 비화석연료 발전량이 화석연료 발전량을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농지 임대차 시장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가운데 임차농지가 일부 대규모 농가에 집중되는 현상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불금을 받기 위한 형식적 자경과 위탁영농이 늘면서 청년농과 신규 농업인의 농지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임대차 시장 분석과 개선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농지임대차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농지 임차면적은 2013년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 추세를 보였다. 임차료율과 임차면적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임…
전국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형 원전 8기 건설이 포함됨에 따라 앞서 미국 측이 제안한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인수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분 인수가 이뤄질 경우 한미 원전 동맹은 한 단계 더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만큼 향후 원전 8기 건설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시공 물량과 핵심 기자재 공급 등 사업권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선에서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는 예상이다. 8일 국회·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미국 …
경제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코스피가 8일 가파른 상승세를 연출하면서 7000포인트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25포인트(0.48%) 오른 7028.6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0.72% 상승한 7045.79에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6.88포인트(0.84%) 오른 829.0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이날 2.84포인트(0.35%) 오른 825.03에 상승 출발했다.
경제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서울이 독특한 커피 문화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저렴한 아메리카노부터 고가의 스페셜티 커피까지 다양한 커피 문화가 공존하고 있어서다. 지난 5일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는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울 마포구에는 골목마다 커피숍이나 로스터리가 자리 잡고 있을 정도로 커피 매장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원두를 활용한 스페셜티 커피부터 전통적인 숯불 로스팅 방식으로 만든 커피까지 다양한 커피를 맛…
탑뉴스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아직 참여하지 않았다면 9월 7일 24시까지 비대면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정기 조사다. 조사 결과는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 24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정부24' 앱에 접속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면 된다…
전국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몸에 생긴 종양이 양성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안심하고 지나치면 안된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증상이 완전히 다른 뇌종양은 양성이라도 주요 신경이나 혈관을 압박하면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양성·악성 여부만으로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기 보다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흔한 증상이더라도 평소와 다른 양상으로 반복되거나, 시야장애·언어장애·운동마비 등이 나타날 경우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한 종양, 또…
건강 뉴시스2026. 09.08[나이스데이] 결혼을 포기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에서 배우자를 찾기 어렵다면 해외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국제결혼업계 관계자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 3일 구독자 49만명 유튜브 채널 '일터뷰'에 '2030 한국 남자들이 국제 결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김은수 미래결혼정보사 이사는 최근 젊은 남성들의 국제결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결혼정보사를 찾는 30대 남성의 비중이 25%까지 올라왔다면서 "청년 세대는 문화에 선입견을 잘 가지지…
사회 뉴시스2026. 09.08남구, 고1 대상 ‘28학년도 대입 준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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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영·섬유역협력단, 보성군 자립준비청년 위해 800만원 기탁
대한건축사협회 영암지역건축사회, 영암에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