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여수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 무료 버스’, ‘청소년 100원 버스’ 등으로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되고 현금 사용률이 5.9%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현금 승차로 인한 안전사고와 운행 지연을 예방하고 운수업체의 현금요금함 유지관리 부담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또 내년부터 26년 만에 전면 개편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적용함에 따라 카드단말기에 축적된 버스 이용 정보로 노선을 수정·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은 섬 지역을 포함한 72개 노선으로, 시내버…
여수 손태성 기자2025. 07.03[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한 달간 보여준 새정부 인사 기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실용'이다. 이 대통령은 현장 경험과 집행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능력과 역할에 집중한 실용주의적 접근이라는 평가다. 내각에 교수 출신 인사는 쓰지 않고 현역 의원을 많이 기용했다. 기업인 출신 발탁 인사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까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제외한 17개 부처 장관 인선이 완료됐다. 인선 면면을 보면 정치인과 관료·기업인 등 실무형 인사들이 주류를 이뤘다. 이 대통령은 재계 …
탑뉴스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여수시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수형 기본소득(사회) 모델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 등 지방이 당면한 위기 속에서 지자체가 주도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마련하는 연구다. 보고회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 여수시 정책기획자문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질의응답 및 제안,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에서 용역사 측은 ▲기후‧에너지 연계형 통합기후배당 ▲청…
여수 손태성 기자2025. 07.03[나이스데이] 취임 한 달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바쁜 속도전 행보를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17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정상 외교 데뷔전을 치렀다. 취임 12일 만이다. 애초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준비 시간이 촉박한 점을 들어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지만 이 대통령은 국제 사회에 한국 민주주의의 복원과 국가 정상화를 알릴 기회라며 참석을 결정했다고 한다.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에 시동을 건 측면도 있다. 이…
탑뉴스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행정안전부는 3일 여름휴가 기간에 찾기 좋은 온천 10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중 6곳은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 '보양온천'이다. 이번에 소개된 온천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바탕으로 행안부와 한국온천협회가 공동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워터파크형 온천 중에서는 ▲설악 워터피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스플라스 온천 워터파크 ▲쿰다스파랜드 ▲화순아쿠아나 ▲스파밸리 등 6곳이 포함됐다. 경관치유형 온천으로는 ▲클럽디오아시스 ▲오레브핫스프링앤스파 ▲테르메덴 ▲덕구온천 스파월드 등 4곳이 선정…
Travel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남들처럼 고기반찬을 먹는 건 상상도 못 한다.", "지인의 경조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만나는 걸 꺼리게 된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2025년 기초생활 수급가구 가계부조사 결과와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가구의 어려운 생활상이 소개됐다. 올해 2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기초생활 수급 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가계부조사에 따르면, 20가구 가운데 10가구는 수입보다 지출이 컸으며 전체 지출…
탑뉴스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다음 달 2조9000억원 규모의 '동해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실증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정기획위원회가 예타 철회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3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초, 늦어도 중순께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의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짓는다. 해당 사업은 울산·부산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허브터미널에서 압축·액화한 후, 해저 파이프를 통해 동해 폐가스전 고갈저류층…
경제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소·중견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방에서는 다 짓고도 팔리지 않는 주택이 늘면서 유동성 위기가 심화하고 있고, 공사비·금융비 증가로 공사를 할수록 손해라 새로운 사업에는 손도 못 대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방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세제 혜택과 금융지원책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5월 폐업한 종합건설업체는 214곳으로 전년(196곳) 대비 9.18% 증가했다. 반면, 신규 등록한 종합건설업체…
탑뉴스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출범 한 달을 맞은 이재명 정부가 경기 진작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라는 복병이 등장했다. 먹거리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유가까지 상승 전환하면서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대로 올라선 것이다. 아직 전반적인 물가 수준은 높지 않은 상황이지만 조만간 2차 추가경정예산 집행이 시작되면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1%대 성장률 사수와 함께 생활물가 안정이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주요 과제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정부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초복이 보름 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육계 가격이 작년보다 30%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하량 감소로 여름배추와 참외·수박 등 대표적 여름 과일도 가격 상승이 예고되면서 7월 먹거리 물가도 비상이 걸렸다.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가 공개한 '농업관측 7월호'에 따르면 7월 육계 산지가격은 ㎏당 2000원으로 전월(1892원) 대비 5.7% 올라 전년(1563원) 대비 27.9%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평년(1743원) 대비로도 14.7%나 높다. 육계 가격은 통상 복 성…
경제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 일반과세자와 법인사업자는 2025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3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신고대상자는 전년 동기(671만명) 대비 8만명 증가한 679만명이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3만명 증가한 546만명, 법인사업자는 5만개 증가한 133만개로 집계됐다. 상반기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간이과세자 28만명은 6개월 간 실적을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한다. 그 외 간이과세자 중 예정부과대상자 7만명은 국세청이 고지한 세액(직전 과세기간 납부…
전국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액(FDI)이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131억 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관세 조치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내 정치 불안으로 글로벌 기업의 신규 투자가 보류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2025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금액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6% 줄어든 131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산업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를 비롯해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이 외국인투자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공장·사업장을 신·증설해…
정부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고온다습한 '찜통 더위'가 지속되면 체온조절에 부담을 줘 열사병·열경련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폭염일수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 예방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은 과도한 열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질환군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신 통계를 보면 2024년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만72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1만5638명) 대비 약…
건강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수도권 일대를 뒤덮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7월 중순쯤이면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박선재 국립생물자연관 연구원은 지난 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언제 러브버그가 사라지냐'는 질문에 "저희가 몇 년간 발생 현황을 분석해 보니까 7월 중순쯤이면 거의 대부분의 개체가 사라질 걸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연구원은 "보통 6월 중순쯤에 러브버그에 대한 보고가 시작된다"며 "러브버그 성충은 한 일주일 정도 사는데, 많은 성충들의 생활사를 고려해보고 발생 …
탑뉴스 뉴시스2025. 07.03[나이스데이]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온라인 상에서 알루미늄 호일의 안전성 논란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알루미늄 호일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해로운지를 여부를 두고 여러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식품안전정보원의 도움을 받아 알루미늄 호일과 종이 호일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 3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알루미늄 호일은 알루미늄 합금을 얇게 압연해 만든 제품으로, 이를 음식의 조리나 보관에 사용하면서 섭취되는 알루미늄의 양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알루미늄은 우리 몸에 흡수되는…
탑뉴스 뉴시스2025. 07.03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장성군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이의신청 받습니다”
곡성군, 동화정원에 펼쳐진 ‘초록빛 호밀 물결’
미국시장 끝없이 두드린 해남군, 글로벌 수출 성과로 결실
광산구, 영산강 불법 점용 시설 강제 철거
고흥군, 축제기간 생활폐기물 관리 총력 ...‘청정 고흥 이미지’ 지킨다
외교부 "호르무즈 선박 통항, 여러 상황 고려돼야…판단·결정은 선사에 달려"
장흥군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 개최
광양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대응
장흥군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전라남도 기념식’ 개최
제53회 해남군민의 날“농어업과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
광양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 대응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 청소년지도자, 생성형 AI로 스마트한 행정 혁신 이끈다
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오월정신 배운다” 광주광역시교육청, 5·18 기념주간 운영
구례군 수달과 함께하는 별자리여행
고흥군, 천등산 철쭉공원 어린이날 전후 ‘분홍빛 절정’ 전망
고흥군, 제16회 우주항공축제 안전 점검 실시
장성군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이의신청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