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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입은 농가에서 생산한 벼를 정부 비축미곡으로 확보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참누리 2개 품종이다.
출하된 벼는 품질검사를 거쳐 등급별로 매입한다.
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고흥군의 공공비축미곡 1차 매입 물량은 건조벼 9172톤, 산물벼 562톤 등 총 1만1717톤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벼 가격으로 환산해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매입 직후에는 중간 정산금 6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날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매입 업무에 힘쓰는 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매입을 위한 현장 의견을 살피는 한편 매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과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1.06 (금)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