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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부군수는 럼피스킨 병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방역 추진상황과 공동방제단 운영 현황을 보고 받는 한편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
특히 농장 내외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장흥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농장별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럼피스킨 병 예방을 위해 지난 6월에 백신 공급과 함께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를 통해 접종했고 10월에는 6월 이후 출생한 송아지 등 추가 접종이 필요한 개체를 위한 1만8000두분의 백신 공급을 완료했다.
아울러 럼피스킨 병 확산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문 방제업체를 통해 11월 초부터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백신접종과 해충 방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1.04 (수)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