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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동절기를 앞두고 노숙인 등 보호가 필요한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한파와 각종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노숙인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호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도 살폈다.
김상욱 쌍봉동장은 “앞으로도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해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봉동은 동절기 동안 주 1회 정기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노숙인 등 보호가 필요한 주민에 대한 보호 대책 추진 실적을 매월 점검·관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1.03 (화) 17:00












